“스타트업은 현재 가치보다 30%를 깎고 보는 게 적정가치 평가(밸류에이션)라고 생각한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의 일언. 자신도 스타트업을 이끄는 입장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대단하다. '배민'과 '김봉진 대표'의 팬으로서 다시 한번 감탄했다.

"스타트업 가치 30% 깎고봐야" "대기업 인수 색안경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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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치 30% 깎고봐야" "대기업 인수 색안경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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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오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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