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데이터는 빅데이터라고 하기엔 너무 적다. 그래서 우리는 데이터 큐레이션에 집중한다. 데이터 큐레이션 기술을 적용하면 종전 알고리즘으로 6개월 걸렸던 일을 단 3초 만에 끝낸다...현대카드는 3초 만에 지역·성별·나이 등 고객사가 원하는 대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인터뷰. 데이터는 무조건 많다고 좋은게 아니고 이를 어떻게 조직하고 정리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 현대카드가 '데이터 큐레이션' 기술로 고객사에게 효과적인 '제안'을 하려한다. 이를 위해 지난 5년 동안 3000억원을 쏟아부었다.

[매경이 만난 사람] 디지털 혁신 앞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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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오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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