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려는 생각이 없어도 개발자 구인 정보는 끊임없이 모니터링중입니다

첫째로 이직해야 하는 상황이 자의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회사를 바라보고 점프한다는 생각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이유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회사가 평생 직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첫번째 이유에서 파생된 두번째 이유는

취업시장에 어떠한 기술 스택이 요구되는지

변화를 감지하고 있어야 해서입니다

요구하는 기술 스택만 보더라도 어떤 일을 하게 될 지는

대충 감이 잡히게 되는데 무작정 입사하게 되었을 때

생각했던 업무와의 괴리감을 느끼게 될 수 있고

빠른 퇴사의 지름길이 되서


잦은 이직을 하게 되면서 얻게 된 나름의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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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 오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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