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만족스럽지 않은데도 해결책을 찾지 않을까?
2. 왜 관계를 끝내고 새로운 길을 찾지 않고 그냥 참고 살아갈까?
3. 변화는 미지의 세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4. 대부분 사람은 미지의 세계는 암흑과 같아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믿는다.
5. 그것은 "모르는 악마보다는 아는 악마가 좀 낫다"는 옛날 속담의 의미와 같다.
#네안에잠든거인을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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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오후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