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역시 가맹점에 대한 복지 정책 지원이 확실하다. 해외 연수, 복지몰 운영, 법인 콘도 지원 등을 제공한다. 가맹점주 가족에 대한 웨딩 서비스와 산후도우미, 요양서비스 할인 혜택도 보장한다. 올해부터는 노무·법률·세무 상담 서비스도 도입했다." 국내 편의점 수는 인구 1200여명 당 1개로 '편의점 왕국' 일본의 2배 수준(일본은 인구 2250명 당 1개). GS25와 CU가 TOP2,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가 추격중. 거리 출점을 하지말자는 편의점 업체들 간의 협약으로 인해 신규 출점은 '하늘에 별따기'가 되어 이제는 계약이 끝난 가맹점주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 포화시장인 국내를 넘어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등 해외진출도 활발.

[유통맞수] 편의점 춘추전국 시대… 편의점 4사의 생존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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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 오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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