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뉴스는 구글에서 인턴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구글에서는 인턴 또한 마치 정규 사원과 같은 스케쥴 + 같은 무게감의 일을 경험하게 한다고 하는데요. 인턴에게 동료의식을 갖게 하고 실제로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인턴에게 일반 직원들과 같은 수준의 일을 진행하게 하는 것은 각고의 노력이 들어갑니다. 이는 단순히 회사에서 '이렇게 해봅시다'라는 규칙으로만 가능한게 아니라 해당 인턴이 합류한 팀에서 시스템에 사람을 녹아들게 하고 별도로 신경을 써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후에 높은 확률로 소중한 인재를 얻는 것과 연결됩니다.

하는 일을 봐선 누가 직원인지, 인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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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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