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구성원을 하나로 모으고 싶다면 - 리더가 가져야 할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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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간으로는 1년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바로 준비해서 할지 아니면 경력 2년을 채울지 이직 시기가 고민이 됩니다.
먼저 이직 사유는 웹개발이 회사의 핵심서비스가 이니며, 사수나 동료가 없어 피드백을 받을수 없는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시장 상황에서 2년 이라는 기간을 채우는게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을까요?
케바케 일것 같긴 하지만 비슷한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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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오전 7:34
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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