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부탁으로 기획부터 설계, 구현, 배포까지
서비스 개발의 싸이클 전체를 한바퀴 경험 했을때
저는 엔지니어로서, 한단계 뛰어넘는 성장을 경험 했던것 같아요.

코드를 작성하며 시시각각 바뀌어가는
브라우저 화면을 보면서 뿌듯해하던 시절을 지나서,

어떻게하면 내 컴퓨터에서만 보이는 이 화면을
다른 사람 컴퓨터에서도 보이게 할 수 있을까
배포도 해보고, CI/CD 도 직접 구현해보고요.

또, 내가 만든 서비스가 누군가 겪는 어려움을
본질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는게 맞을까?
로깅, 애널리틱스도 붙여보고, 이걸로는 부족하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면서, 방향을 수정하는 등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술을 활용해서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엔지니어로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어요.
다만, 우당탕탕 몸으로 부딪쳐가며 배웠기에 시행착오도 많았어요.

이 과정을 먼저 겪은 사람이 코치가 되어
나를 위한 맞춤 가이드를 주었다면
더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Product Engineer Camp 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걸음 앞서 이런 과정을 겪은 제가
코치로서 한분 한분을 위한 맞춤 가이드를 드린다면
더 가파른 성장을 경험하실 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이번 기수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도움을 드리려고
세션의 이해를 돕는 시각 자료와
과제에 대한 여러 사례를 보충했어요.

함께, 한단계 뛰어넘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원하는 분들
Product Engineer Camp 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slashpage.com/pec

Product Engineer Camp - pec

와이즈앱·리테일

Product Engineer Camp - pec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5월 20일 오후 1:0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