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촉박해서 UX, UI, BE, FE 가
동시에 우당탕하면서 개발할 때,
프론트엔드에서 아키텍처는 특히 중요해집니다.

FE 는 UX, UI, BE 모두와 연결점이 있어서
각 파트의 변경에 모두 영향을 받게 되어서요.
이때 클린 아키텍처를 사용해서 파트별로 구현을 격리하면
변경사항을 각각 나누어 적용하기 쉬워져요.

entities 로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의 interface 를 선언한 후
API 등의 interface 는 중복되는 필드 이름이 있더라도
infrastructre 하위에 다시 선언합니다.

이를 mapper 를 통해 변환해서 각 파트에서 사용하면
API 응답값의 필드 이름이 변경될 때나
혹은 서비스에서 필요한 상태값이 추가될 때
파트별로 다양한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변경에 대응하고 계신가요?
이를 위해 어떤 설계를 적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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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4일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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