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 0원] 24주 만에 끝내는 클라우드 기반 백엔드 엔지니어 과정

현업 개발자들이 추천하는 부트캠프! 프론트엔드, 백엔드, 웹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데이터분석까지! 개발자 취업을 위한 올인원 국비지원 부트캠프 엘리스트랙을 시작하세요🔥 

  
  
● 교육 대상  

✅기초, 중급, 최종까지 총 3개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JAVA 기초부터 Spring 중급까지 배우고 싶으신 분 

✅100% 온라인 교육과정 중 믿을 수 있는 교육 기관을 찾고 계신 분 

  

● 교육 기간  

24년 9월 2일(월) ~ 25년 2월 28일(금) (24주) 

  

● 모집일정 및 선발 절차  

📜서류 접수: 7월 22일(월) ~ 8월 16일(금) 18시까지 

🎁서류 합격자 발표: 1차: 7월 23일(화), 2차: 8월 16일(금)     

🔴역량테스트 응시: 24년 8월 21일(수)  

😀최종 합격자 안내: 24년 8월 23일(금) 

🔥본 개강: 24년 9월 2일(월) 

  

● 교육 방식  

⭐풀타임 실무 트레이닝  

⭐기초, 심화 팀 프로젝트 3번  

⭐빌드업 프로그램  
수료 후 진로 탐색부터 포트폴리오 준비, 알고리즘 테스트까지 단계별로 취업 준비  

⭐리쿠르팅 위크  
수료 후 결과물로 기업 매칭, 지원, 면접을 준비해 취업 지원   

⭐수료 후 실무 경험이 가능한 OJT 프로그램  

  

● 교육 혜택  

✔️1800만원 + 상당의 교육비 전액 지원 & 매월 30만원 학습 장려금 지급  

✔️서울 성수/ 부산 해운대 인근 오프라인 학습 공간 제공  

  

● 접수 방법  

신청 바로 하기  
-> https://elice.training/track/cloud

  

● 문의 사항  

메일: kdt@elice.io  

고객센터 : https://elicetrack.channel.io/support-bots/6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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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5일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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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만 16살쯤 유학 와서 미국 대학 졸업 후 밴쿠버 캐나다, 시애틀, 실리콘 밸리에서 개발자로 일해봤다. 유학 시절에는 몰랐지만 사회생활해보니, 외국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건 외국인 신분이다. 외국인 신분이 가장 힘들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미국 취업 비자 H1B 수령은 하늘의 별따기 미국 대학 나온 후 취업 비자 수령 총 3번 도전 했는데 다 떨어졌다. 호황 중인 개발자 취업 시장 덕분에 지원자가 쏟아졌고, 무작위로 선발하는 시스템 때문에 얻어걸려야 받는다. 운 안 좋게 3번 다 떨어졌다. 주니어 시절 반 강제로 이직해야 했고, 개발자 해외 취업은 특히 주니어에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2️⃣ 속터지는 미국 비자 및 영주권 승인 절차 비자 승인이 늦게 나서 반 강제로 회사에 몇 개월 휴직 낸 적 있다. 회사에서 배려해줘서 다행이지 (매니저가 다행히 서포트해줬다), 아니면 퇴사뿐이다. 퇴사해서 비자가 소멸되는 경우, 다시 다른 나라로 떠나야 할 수 있다. 실제 유럽인 직장 동료는 미국 개발자 포지션을 인터뷰 보고 통과했는데, H1B를 못 받았다. 그 동료는 6개월 기다린 후, 캐나다로 재취업해야 했다. 3️⃣ 외국인이라서 인터뷰 거절 당할 때 요즘은 개발자 포지션 지원할 때 추후 비자 스폰서가 필요한지 꼭 묻는다. 내가 졸업할 당시 묻지 않았던 회사도 있었는데, 묻는 경우 “비자 스폰서 불가능합니다”라며 거절당한 경우도 많았다. 이렇게 거절당하면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더 속상할 수 있다. 4️⃣ 시민권자보다 늦을 수 있는 집 구매와 노후 준비 체류 비자와 신용 등급에 따라 모기지 대출이 다르다. 외국인의 경우 대출 금액이 제한적일 수 있고 대출이 불가능한 은행도 있다. 노후 준비로 시작했던 몇몇 주식 계좌는 미국 거주자에게만 제공되어서 캐나다로 이직했었을 때 닫아야 했다. 당시 비트 코인 지갑도 미국 거주자만 사용 가능해서 다른 지갑으로 이체해야 했었고, 꽤 많은 수수료를 지급했다. 국가간 세금 문제까지 복잡해져서 엄청 골치 아팠었던 기억이 있다. 미국으로 다시 이주했을 때 사용했던 캐나다 은행 계좌를 모두 닫아야 했다. 이때 세금 문제와 수수료 때문에 골치 아팠다. 5️⃣ 고용 시장에 따른 불안감 모기지 사태처럼 위험했던 적이 졸업 후 아직까지 없어서 다행이지만, 외국인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