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하는 서비스에 필요한 것, UX 리서치⟫

제가 작년에 쓴 『UX 리서처의 일』에 대한 독자 리뷰를 공유합니다. 제가 UX 리서처로 일을 하면서, UX 리서치를 하면서 갖고 있던 태도를 공감하는 독자의 리뷰는 일을 하는데 자기 효능감을 높여줍니다. UX 리서치는 필수가 아니지만 '롱런하는 서비스'에 필요하고 생명력을 갖는 서비스라면 필요합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1️⃣ UX 리서처가 하는 일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검증하는 일'입니다.


2️⃣ UX 리서치는 다음 3가지 물음에 대해 답을 구하는 과정입니다.


➊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유저는 누구인가?

➋ 유저는 무엇을 하기 위해 프로덕트를 사용하는가?

➌ 유저는 프로덕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가?


3️⃣ 윈터 타이어와 UX 리서치


UX 리서치는 윈터 타이어와 비슷해요. 꼭 필요하지 않지만, 목표에 안전하게 도달하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글로벌 서비스를 한다면 UX 리서치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경험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남반구와 북반구는 같은 시기에 반대의 기후를 갖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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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9일 오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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