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라면 가격 책정을 이렇게 하지 마세요’ 하며 본인이 쓰는 예측 가능한 비용산정 방법을 소개한 글을 봤습니다.


📌 전통적인 방식은 과소비용을 받거나(고정비), 고객이 두려워하거나(재료/시간 기반 사후 산정), 나에겐 이익이 되지만 구현하기 어렵다(가치 기반).

📌 클라이언트가 쓸 예산을 미리 듣고 그에 적합한 해결책 제시하는 게 일단 중요. 1억 가진 사람에게 10억 짜리 집을 추천해 줘 봐야 소용 없다.

📌 서브 프로젝트들의 연속으로 프로젝트를 나눈다.

📌 첫째, 예산의 10%를 요구사항 탐색에 사용. 요구사항, 제약조건, 경쟁사 분석 등 수행. 별도 계약으로 하는 것도 좋음.

📌 둘째 단계로 프로토타이핑을 한다. 이 단계에서 또 구체화 가능.

📌 셋째 단계. 프로토타이핑을 기반으로 제품 기능을 하나씩 구현.


원문: <스매싱 매거진>, Pricing Projects As A Freelancer Or Agency Owner

https://www.smashingmagazine.com/2024/08/pricing-projects-freelancer-agency-owner/


Pricing Projects As A Freelancer Or Agency Owner - Smashing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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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6일 오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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