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제품팀이 해커톤으로 고객경험을 끌어올리는 방법
Brunch Story
모두싸인 제품팀이 진행한 해커톤에 관한 글입니다.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와요!
이 중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기능 고도화를 위해서 해커톤을 했다는 점입니다.
무언가 개발하다보면 사무실 앞 계단처럼 어쩌면 누구도 관심을 안주는 곳이 생기기도 하죠. 이런 곳을 살필 수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모두싸인 멋지네요!
해커톤 개최: 모두싸인 계약관리팀이 두 번째 해커톤을 개최하여 대량전송 기능을 고도화
준비 과정: 2개월 동안 8번의 회의를 통해 굿즈 제작, 주제 선정, 기술적 논의 등을 진행
개발 결과: 대량전송 기능의 UI/UX를 개선하고, 브라우저에서 직접 데이터를 설정할 수 있는 에디터 기능을 추가
성과: 내부 구성원과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팀의 결속력과 소통 능력을 향상
https://brunch.co.kr/@modusig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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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4일 오전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