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개발을 주저하는 비개발자를 위해 |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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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가 또 하나의 킬링피처, Composer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에는 필요하는 코드를 생성했지만, Composer는 파일을 생성하고 파일 간의 관계를 만들며 직접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에요.
결과적으로 기술의 민주화가 더 가까워져 직접 제품을 만들고 싶었던 비개발자에게는 황금기가 아닐까 싶어요. 비개발자의 입장에서 Composer를 사용하며 발견한 팁과 가이드를 정리해봤어요 :)
이런 내용을 다룰 예정이에요.
- 8살짜리 아이도 앱을 런칭할 수 있음. 이제 제품개발의 유일한 허들은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뿐임.
- 제품개발의 난이도는 글쓰기와 비슷해지고 있음.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양질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것처럼,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기술을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
-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프롬프트 팁!
https://dis.qa/1j3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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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5일 오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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