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가 바로 '굿파트너'인데,
굿파트너 10화의 타이틀이 ‘막장 또는 마지막장’이라서
10화를 막 보기 시작했을 때 어떤 의미로 저런 타이틀을 지었을까
했는데 10화 마지막에 나오는 한유리 (남지현)의 대사가 참 인상적이었다.
내 자신에게..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
들려주고 싶었던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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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5일 오후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