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Z세대 인기'포토이즘, 160억 원 규모 첫 투자 유치[시그널]
n.news.naver.com
서북은 스틱벤처스·IMM인베스트먼트·SV인베스트먼트(289080) 등 밴처캐피털(VC)로부터 160억 원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VC들은 서북의 기업가치를 약 700억 원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국 518개의 스튜디오 및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347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했다. 무인 사진관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 상반기까지 벌써 약 200억 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1994?sid=101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9월 13일 오전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