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driven 연구를 하면서 가장 공감을 많이 했던 기사. 연구의 끝은 결과를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과 결론을 효과적으로 communicate 하는데 까지라고 볼 수 있다. 특히 Data-driven 이라고 하면 막연히 "통계"를 기반으로 한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팩트폭행"을 생각하지만 이 기사에서는 "메세지"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하는데, 다섯가지로 요약해보면, 1) What’s your message? 2) What “issues” make your message important? 3) How did you discover these issues? 4) How did you solve these issues? 5) Do you have a good exemplary story that describes these steps? 이다. 항상 메세지를 잊지 말자.

‘Data-Driven’ Campaigns Are Killing the Democratic Party

POLITICO Magazine

‘Data-Driven’ Campaigns Are Killing the Democratic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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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오후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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