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쳐지면 두 회사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도 하나로 통합된다. 정부와 산업은행이 이 통합 LCC에 ‘아시아나’라는 이름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 29위 항공사이자 역사가 30년을 넘은 아시아나의 브랜드 가치를 그냥 사장하기엔 아깝다는 점에서다." 대한항공과 합쳐져도 '아시아나'는 두 회사 저비용항공사(LCC)들의 통합 브랜드명으로 남게될 예정. 현재 사용되고 있는 '윙(날개)’ 모양의 아시아나 기업 로고는 교체된다고.

[단독] 대한항공과 합쳐져도 '아시아나' 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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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과 합쳐져도 '아시아나' 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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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8일 오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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