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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용기 배달·수거 서비스 '루프 (Loop)' 일본 상륙>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샴푸와 바디워시를 리필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을 오픈하여 주목을 끌었다. 일본 소비자들도 내년부터 친환경 소비를 더 쉽게 실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닛케이가 발표한 '2021년 히트 상품 예측' 랭킹 4위에 루프 (Loop)가 선택되었다. 1) 루프 (Loop) 란? 루프는 1회용 용기의 사용이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정기적으로 배달하고 수거해주는 서비스, 미국의 재활용 회사인 테라사이클 (Terra Cycle)이 운영. 펩시, 네슬레, 유니레버 등이 운영하는 25개 글로벌 브랜드가 현재 루프에 참여 중, 이들 브랜드는 1회용품 대신 여러번 사용 가능한 재질의 용기를 사용한다. 네슬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용기를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새로 디자인했다. 펩시는 트로피카나 오렌지 주스를 유리병에 담는다. ​소비자들이 루프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각 브랜드는 재활용 용기에 담긴 제품을 보내주고, 사용이 끝나면 용기를 수거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척해준다. 2) Loop의 일본 상륙 2021년 3월부터 일본에서도 루프 서비스가 시작, 기린맥주, 시세이도, P&G 재팬, 유니참 등 소비재 대기업과 대형 슈퍼마켓 등 22개사가 참여한다. 루프의 특징은 디자인의 힘을 빌려 친환경을 촉진한다는 점이다. 루프에 참가하는 제조업이나 유통업체들이 만든 패키지는 소장하고 싶을만큼 예쁘다. 일본 제조업체들도 현재 소비 의욕을 붇돋는 패키지를 개발 중이다. 예를 들면 롯데의 자일리톨 껌은 책상 위에 장식하고 싶어지는 스테인리스 타입을, 조미료 회사인 아지노모토는 IoT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발주하는 패키지을 검토하는 등 디자인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Loop - 2021 サービス提供開始

Loopjapan

2020년 11월 20일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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