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화 영리한 모방: 표면이 아닌 '공식'을 훔쳐라
Brunch Story
이제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레퍼런스를 모방하는 것을 넘어, 그 레퍼런스가 만들어진 맥락과 문제 해결 방식을 깊이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를 자신의 프로젝트에 적합하게 재해석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리한 모방'을 실천하기 위한 단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cliche-cliche/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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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오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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