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은 이길 조건을 갖춰놓고 승리를 확인할 뿐이다.

인간은 도파민의 영향으로 자신이 주인공이 되기를 원한다.


이 마음을 비워내면 타인의 마음을 더 크게 얻을 수 있다.


말을 아끼되 귀를 열어라


ㅡ 강자의언어, 김단, 머릿말중


오랜만에 책을 읽기 시작.


2024년은 전공 서적만 보고 살았다.


올해 팀원, 유저, 투자자 등 많은 사람을 만날 것 같다.


어떻게 그들을 설득하고 나의 비젼을 그들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답은 늘 책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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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9일 오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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