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플랫폼의 뼈대는 일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 커리어리

"팬 플랫폼의 뼈대는 일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의 특장점을 모아 ‘내가 좋아하는 가수’에 관한 사진, 영상, 뉴스, 정보를 모아 보고 팬끼리 소통할 수 있다. 여기에 관련 상품이나 온라인 콘서트 입장권을 살 수 있는 판매처 기능도 융합했다. 방탄소년단은 비대면 유료 공연 ‘방방콘’을 위버스를 통해 독점 공개했다." "1990년대 전화사서함으로 기획사의 중앙통제식 팬 문화가 발달했다면 2000년대 들어 인터넷 카페와 개인 ‘홈마’(홈페이지 마스터)로 ‘지방 분권’이 이뤄진 뒤, 다시 중앙(기획사)의 통제가 커지는 양상이 흥미롭다." '팬덤 vs 팬덤'에서 '팬 플랫폼 vs 팬 플랫폼'로 팬 커뮤니티의 지형이 바뀐다. 현재 팬 플랫폼을 주도하는 강자는 빅히트에서 운영하는 '위버스’로 BTS-세븐틴-CL-선미 등을 영입. 내년 초에는 게임회사 NC소프트가 만든 ‘유니버스’가 아이즈원, 강다니엘, 에이티즈을 등에 없고 팬 플랫폼 시장에 등장할 예정.

앱으로 옮겨간 덕질… ‘팬 플랫폼’ 뜨거운 전쟁

Naver

2020년 11월 26일 오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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