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기에 항상 누군가에게 요청, 부탁, 제안 만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매번 거절, 무시 당하는 것이 일쑤이긴 하지만 제 역할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감사하게, 저를 알고 싶다고, 저와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찾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참 기쁩니다. 봄이, 꽃이 더욱 우리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함께 커피 한잔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점심 시간, 퇴근 시간을 이용해 고객, 동료, 친구들을 불러 주변에 있는 벚꽃 나무를 보며 잠시 잠깐 힐링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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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오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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