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 대학생 시절,
태블로(Tableau)를 알고나서,
"이런 툴이 세상에 있다니!" 하며
감탄했습니다.
파이썬이나 R로는 도저히 만들수 없던,
시각화 구성요소들을 마우스 하나만으로
구현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캐글(Kaggle)에서 구한
뉴욕 에어비엔비 데이터를 통해 만든,
에어비엔비 대시보드입니다.
저걸 만들고 얼마나 뿌듯했던지,
아직도 다시보면 그때의 기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아래 댓글에 있는 링크를 통해
전체 대시보드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public.tableau.com/app/profile/dongchan.lim/viz/AirbnbPractice_15699654202660/Sto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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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오후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