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네티즌 들고 일어난 나이키 재팬 '이지메' 문화 비판 광고 (영상)
허프포스트코리아
"이들은 ”언젠가 세상이 바뀔 거라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라고 말하며 이지메를 당하던 학생들과 모여 축구를 한다. 어떠한 차별 속에서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 나이키 재팬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로 읽힌다." 일본 사회를 뒤집어놓은 나이키의 광고. 미국에서 인종차별, 여성인권 분야에서 묵직한 목소리를 내온 나이키의 새로운 도전이자 실험. 광고영상 https://youtu.be/LG1iLQU7saU
2020년 12월 2일 오전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