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들이 최대한 타석에 많이 서야 하는 이유> 1. (사업자들은) 고객의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가지 요소를 활용할 수 있다. 2. 그 2가지는 '빈도'와 '유용성 인지'다. 3. 충분한 빈도로 일어나고 그 유용성이 인지되는 행동은 습관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기본적인 행동이 된다. 4. 만약 두 요소 가운데 한 가지라도 부족해서 해당 행동이 경계 아래 머문다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그런 행동은 습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낮다. 5.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유용성이 아무리 크더라도) 일어나는 빈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습관 형성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행동들이 있다는 점이다. 6. (다시 말해) 유용성이 아무리 높아도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은 행동은 계속 의식적 행동에 머물러 있을 뿐, 습관의 주된 특징인 자동 반응을 생성하지 못 한다. 7. 반면, 유용성이 아주 낮더라도 빈번하게 일어나면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다. - 니르 이얄&라이언 후버, <훅> 중

2020년 12월 2일 오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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