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Banksalad Product Language는 어떻게 디자인되었나 지난번 BPL 소개글에 이어, 이번에는 Product Language 팀 김성민 님께서 디자이너 관점에서 뱅크샐러드의 제품 언어에 대해 정리해주신 글입니다. - 제품 언어에 대한 이해 (특히 언어에 비교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단번에 이해하게 되었어요!) - 시행착오 - BPL의 사용 - BPL도입 후 성과 - (매력적인) BPL 템플릿 소개 〰️〰️〰️〰️〰️ 2020년 2분기부터 2.0 개편에 사용한 모든 요소들을 BPL 컴포넌트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BPL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말이죠! (실제로 나중에 여러곳에서 간단한 것들이라도 재사용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뿌듯하셨다고 하네요. :) 모든 조직의 상황은 다르기에 당장 제품 언어를 구축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료를 통해, 앞으로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일관된 경험을 설계할지, 문제 해결을 위한 빠른 실험 환경은 어떻게 구축 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으실 수 있을 거에요.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 프로세스를 더 발전시키기 위한 팁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뱅샐 팀이 먼저 경험 한 것들을 잘 정리해주신 덕분에 다음에 제품 언어를 구축하려는 누군가는 더 발전된 제품 언어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경험이 또 공유된다면 업계의 선 순환을 일어날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을 정리해주신 뱅샐 팀에게 감사하고, 제품을 만드는 모든 디자이너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Banksalad Product Language는 어떻게 디자인되었나요? | 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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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salad Product Language는 어떻게 디자인되었나요? | 뱅크샐러드

2020년 12월 6일 오전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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