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들까”보다 “왜 해야 하나요?”를 묻는 사람들, 토스페이먼츠 PM
toss.im
《2025 AI 트렌드 100》
예스24 판매지수 1만은 넘었네요.
편집자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베스트셀러냐 아니냐를 1만 달성으로 가릅니다. 1만을 넘겨 유지하면 베스트+스테디 셀러로 구분합니다.
제 생애 두 번째 책인데,
다른 분 책 말고 내 책을 베스트셀러로 올려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아울러 중쇄도 진행하여 곧 2쇄가 배본될 예정입니다.
초회판 한정으로 〈2025 구글 I/O〉 스페셜 리포트를 제공해드렸습니다.
구글과 오픈AI의 제품과 전략을 분석한 16쪽 분량 리포트입니다.
2쇄본에는 그러한 덤이 없답니다.
시장에 얼마 남지 않았을 특별 부록을 어서 챙겨가시길요!
교보문고 https://bit.ly/43MK4Ip
예스24 https://bit.ly/3Slm3BZ
알라딘 https://bit.ly/3Z41AFD
도움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AI100 #챗GPT #인공지능 #클로드 #제미나이 #피그마 #골든래빗 #커서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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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0일 오전 12:16
“이 문제는 왜 해결해야 하죠?” 토스페이먼츠의 Product Manager는 늘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기획하거나, 기능을 정리하는 일보다 먼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고민하는 토스페이먼츠의 PM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토스페이먼츠 PM 김명훈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혹시 Claude 나 cursor 등 AI 로 개발하실 때
뭔가 AI 스러운 뻔한 디자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