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자기 정체성

30대에 크게 사업해 성공했다 마흔에 힘든 친구,

40대에 작게 사업해 성공 중인 마흔의 친구,

이들은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성공’과 ‘실패’ 이 모두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야 쉽게 좌절하지도 크게 자만하지도 않으니까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7월 12일 오전 7:48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광고 규제를 절묘하게 해킹한 출판사 고단샤의 기발한 옥외광고 전략

    ... 더 보기

    7월 스투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브랜드,마케팅 이슈

    7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