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절반이 지나갔고 새로운 7월도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예전의 모습이었다면 ‘올해도 벌써’ 라는 초조함과

불안감이 압도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지금은 ‘아직도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해요.

시간은 잡을 수 없지만 지금 상황에 대한 마음가짐은

스스로가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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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3일 오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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