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PM이 퀄리티를 포기하지 않는 방법
Brunch Story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PM/PO/PD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모여서 서로 한 주간의 고민을 이야기하다가 시간과 퀄리티가 반비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정말 시간 때문에 내가 만든 산출물의 퀄리티 혹은 제품의 퀄리티가 낮은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런 상황, PM/PO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일 겪고 계실 거예요. 어떻게 하면 시간과 타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https://brunch.co.kr/@lbyd-hj/44
---
진행 중인 강의 보러 가기 : https://litt.ly/lbyd
PM/PO/제품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오픈채팅방에 참여해 주세요!
https://open.kakao.com/o/g7XO1A5g 참여코드 : til2025
Threads : https://www.threads.net/@lbyd_learning.by.doing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maily.so/marcus.lee
유튜브 구독하기 : www.youtube.com/@LbyD_HJ?sub_confirmation=1
커피챗 및 멘토링 신청하기 : https://inf.run/GRTee
팀 코칭 신청하기 : https://open.kakao.com/o/sh47Hq4g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7월 15일 오후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