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명상해야 잘 풀려요

뇌 과학자는 아니지만 ‘명상’과 요가를 하면 할수록 그리고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 “뇌”와의 관계를 뗄래야 뗄 수 없습니다.


단순히 명상은 고대 티벳 승려들만의 고행같은, 그 어떤 행위가 아니라 하면 할수록 뇌를 깨워주는 정말 효과적인 “뇌 운동법“이라 생각해요.


이미 명상의 효능은 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고, 실제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친한 지인들에게 명상 전도사가 되어 틈틈이 그 효과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제 자신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순간 순간 딴 생각과 번민에 휩싸일 때, 예전이었다면 그런 순간인지 조차 인지를 못하고 시간을 흘려보냈을 거에요. 그러나 지금은 항상 지금 이 순간으로 의식의 흐름을 다시 끌어다 앉힙니다.

현재의 마음과 생각을 읽으려 애씁니다.

앞으로 하나씩 ‘명상’ 관련 이야기들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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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 오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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