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 팀장, 파트장님들과 식사,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가운데 공통적으로 물어보셨던 질문이 있었어요.
"제가 이직을 위해서, 커리어를 더 쌓기 위해서 무엇을 더 해야 할까요?"
사실 질문을 받고 조금은 놀랐습니다.
이미 너무 좋은 학벌에 이직없이,
누구나 선망하는 회사에서 승승장구하신 분들이었거든요.
사실 이 질문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주니어든 시니어든, 재직자든 구직자든요.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제 나름의 답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재직중이라면 성과를 내세요.
구직중이라면 불안에만 먹이를 주지 마세요.
이직은 결국 딱 한번만 이기면 되는 게임입니다.
그 10%의 확률을 100%로 만드는 것은 10번의 시도이고요.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EO 플래닛에서 다뤄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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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 오전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