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스타트업 '오키드헬스'는 배아를 대상으로 향후 발병 소지가 있는 수천 가지 질병을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예비 부모는 자녀의 유전 정보를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알 수 있다.


현재는 시험관 시술(IVF)을 받는 여성과 커플들이 낭포성 섬유증이나 다운증후군 같은 단일 유전자 변이나 염색체 이상을 검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스타트업은 최초로 30억 염기쌍의 배아 전체 유전체를 시퀀싱(DNA의 염기 배열 분석)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16735?sid=104


유전 데이터로 아기 선별해 낳는다?…美 스타트업 '슈퍼베이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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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데이터로 아기 선별해 낳는다?…美 스타트업 '슈퍼베이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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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9일 오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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