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커리어업을 준비하는 멘토와 멘티를 위한 작은 이정표
Brunch Story
멘토-멘티-운영, 그 사이에서 보고 느낀 것들
7기, 9기 UX 멘토로 참여하며 커리어업을 경험했습니다. 다음 참가자를 위한 작은 이정표를 남깁니다.
🏃♂️멘토) 멘티와의 단순 피드백 관계를 넘어, 6주간 실무 프로젝트를 완주하는 리더 역할을 맡습니다. 문제 해결형 포폴 방향 제시부터 기업과의 소통, 심리적 지지까지 함께해야 하는 꽤나 고된 역할입니다.
🏃♀️멘티) 멘티에게 커리어업은 ‘단순히 예쁜 포트폴리오’보다 실제 기업의 문제를 다루며 내가 어떤 디자이너인지 탐색하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https://brunch.co.kr/@cliche-cliche/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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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8일 오전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