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회생활 시절, 조직은 늘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는 암묵적 분위기였어요.

요즘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조직은 조직입니다.

마흔살 이후부터의 삶은

조직적 삶이 아니라 무엇하나 희생하지 않는

평온하고도 안온한 저 개인적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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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7일 오전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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