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Cursor 나 Claude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잘 쓰고있는건지 모르겠다,
이제는 AI 활용 방법 제대로 배워야 할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얼마전에 올린
"AI가 코드를 짜는 시대, 개발자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것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아요.
특히 3년 - 7년차 분들
기술적인 의사 결정을 스스로 해야하는 분들
아키텍쳐를 도입하거나, 좀더 큰그림을 설계하는 분들이
실무하기도 바쁜데 AI 활용까지 챙기기 쉽지 않다는
어려움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실무(설계, 폴더 구조 등)와 AI 활용이
연결된 부분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AI는 코드 작성, 버그 수정, 최적화 같은 'How'는 잘하지만,
사용자의 진짜 문제 발견('What'),
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Why') 등은
여전히 사람의 영역이어서요.
이 영역부터 학습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AI 를 바로 실무에 적용가능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용자 문제를 발견하고 기획하는 것부터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까지 함께 완성하면
신기하게도 나머지는 AI 가 구현해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내 의도대로, 내가 짠것처럼 AI 가 구현해주니까 리뷰 시간이 줄어들고요.
자연스레 개발 생산성이 올라가게 되어요.
Product Engineer Camp 10기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하실 수 있게
AI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대폭 개선했어요.
9월 4일 - 10월 23일 8주 동안
기획 -> 설계 -> AI 활용 구현으로 실제 서비스를 완성하며
- AI 활용 방법(Cursor, Claude)
- 탄탄한 설계를 하는 방법(Clean F.S.D)
- 베스트 프랙티스
위에 대해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실무에 바로 적용하실 수 있게
1:1 가이드도 해드립니다.)
아래 댓글 링크에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어요.
(소개 페이지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수도 있어요.)
그럼 10기 P.E.C 에서 함께 AI Native Product Engineer 로
업그레이드하실 여러분을 기다릴게요. 🤗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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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9일 오전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