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한 네 번째 코딩 시간,
아이가 자기만의 개발 용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짜파게티 → 문법 오류 날 때 뜨는 빨간 줄
👩🦲 대머리 → 공백 한 칸
👨🦲 빅 대머리 → 탭 들여쓰기
"아빠, 여기 짜파게티 있어요!" 하며 신나게 오류를 찾아내는 모습을 보니,
정확한 전문 용어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 에릭과 달레의 코딩일기 4탄: https://youtu.be/Mr8KTklQk7w
👉 여러분은 처음 코딩을 배울 때 만든 "나만의 표현"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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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0일 오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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