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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에 들어온 내용인데, 흔히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이력서에 '내가 잘해온걸 어필해야 해'라는 생각에, 그 회사에서는 아무 필요 없어보이는 경험을 자신만만하게 적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는 "내가 잘 해온걸 어필하는 곳"이 아니에요. "내가 너네 회사에서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야!"를 어필하는 곳이에요. 같은 도메인일 때 취업이 쉬운 이유는 "내가 너네 회사에서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야!"가 함께 충족되기 때문일 뿐입니다. 혹시 현재 이력서에,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역량만 쓰여있지는 않나요? 500자 멘토링 내용: https://mentoring.fit/mentorings?i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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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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