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번개(그러고보니 요즘도 이 말을 쓰나?!)를 하거나 모임을 가질 때 음식점을 찾고 예약하는 걸 막내가 하는게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대개 어르ㅅ..형님들이 정하는 것이 국룰인 느낌이다.


뭔가 맛집 디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권력이 된 것 같다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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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 오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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