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있을 때 잘 챙겨야 한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44번 째 앤디의 마음챙김 레터를 준비하면서 더욱 절실하게 든 생각이에요. 그래서 지금 기획 중인 다음 주 레터 주제는 우리 “정신건강, 마음건강, 육체 건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침 앤디의 마음챙김 뉴스레터가 이제 막 100분의 구독자를 넘어섰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누가 시키지 않은 일을 주도적으로 해나가면서 기쁨을 느끼고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운 요즘입니다.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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