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순의 해답은 바로 한 단계 위에 있다 >

1. 21세기의 문제는 바람직한 모습과 현상의 갭이 아니라 ’대립‘에 있다.

​2. 여기서 말하는 대립은 인간이 모순의 양립을 바라는 상태를 말한다.

3. 모순이란 인간이 A와 B, 양자를 성립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상태다.


4. A와 B 모두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상위개념인 C의 발견이 필요하다. 이것이 21세기적 문제해결의 특징이다.


5.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는 그 문제가 발생했을 때와 같은 사고의 레벨로는 해결할 수 없다.“


#생각하는힘은유일한무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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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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