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을 하루라도 빨리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첫 프로젝트로 마치 과일 가게처럼 동작하는 간단한 CLI 프로그램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변수, 조건문, 반복문만 배운 상태에서 제가 너무 서둘렀던 걸까요? 😅
- 자료형이 뭐야?
- 정수는 또 뭐야?
- 소수점이 뭐야?
- 뭐야 뭐야 뭐야?
예상치 못한 아이의 질문 공세에 진땀을 쪽 뺐네요. 😂
그래도 이런 호기심 하나하나가 배움의 출발점이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 에릭과 달레의 코딩일기 5탄: https://youtu.be/8qTOMspDz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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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1일 오후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