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In의 오해 3가지 | 이직을 위한 링크드인
카카오톡 논란의 대개편, 7일 천하로 끝난 건
헤드헌터이자 15.7k 링크드인 인플루언서로써,
최근 링크드인을 공부하며, 국내 실정과는 다른 것들을 보았습니다.
오해 1: "꼭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
대기업 재직자라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오해 2: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헤드헌터로서 추천서를 보고 제안드린 적은 없습니다.
우리 문화에서는 추천서 요청 자체가 서로 부담스럽기만 해요.
오해 3: "1촌이 많아야 한다"
제가 제안해서 합격시킨 후보자의 95% 이상이
콘텐츠도, 추천서도, 1촌도 거의 없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발견되는 것입니다.
헤드헌터는 헤드라인과 키워드로 검색해서 사람을 찾거든요.
존재하고 발견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EO에서 다뤄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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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 오전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