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금없이 한국 판매랑 비슷하게 일본 판매가 더 나올길래 보니까
그냥 게임 소개 써놓은거 복불이였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게임이 나왔다고
기사를 써줬고 그것만으로도 판매가 나오더라.
일본의 게임 메거진이였는데
이번엔 전작에서 문제가 됬던 요소들을 보안해서
좀더 제대로 만든 다음에
그 잡지사에 정식으로 보도자료를 보낼 계획이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일본어도 정식으로 지원한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이렇게 3개만 집중적으로 할 생각인데
게임 시나리오를 한편에 대하 서사극을 준비중이라
굉장히 번역할 분량이 많아서 이번엔 많은 언어를 지원할수는 없다.
아무리 AI를 써도 최종 검수는 사람에게 받아야 한다.
모교에 가서 학부생에게 알바 비슷하게 일감을 줄 생각이다.
도서관 들어가는 입구 계시판에 붙여 놓으면 구할수 있다.
게임 시나리오는 올해가 가기 전에는 써야 할텐데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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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오전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