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은 항상 어떤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게 마련입니다.
2. 그래서 마음이 스스로에게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그때야 비로소 대상이 없는 방향으로의 여정, 즉 길 없는 길이 시작됩니다.
3. 생각, 이미지, 느낌, 감각, 지각으로부터 벗어나서 그 본질적이고도 환원 불가능한 순수한 알아차림으로 향하는 것이지요.
#알아차림에대한알아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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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오후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