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평가자가 되어 삶을 허비하지 않기로 하였다

나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매일의 순간들을 이 두가지 질문에 집중하며 살아간다.


1.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2. 어떻게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


어떤 곳들에서는 타인을 긁고, 깎아내리고,

타인을 평가하느라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한다.

그럴수록 독이 되어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

안타깝다.


남들을 평가하느라 남은 생애를 바치기보다는

남들의 평가를 받기 위해 에너지를 쏟아내기보다는

내 남은 생애를 더 나은 세계로 만들기로 결심을 했다.


그렇게 나는 나를 평가하는 평가자로 살아간다.

나를 평가하고 키우는 평가자가 될 것인가

타인을 평가하고 깎는 평가자가 될 것인가


오늘 마음에 새기는 초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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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6일 오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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