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른다고 말하는 순간, 뇌도 멈춘다 >

1. 모른다는 말은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위한 구실이자 핑계다.

​2. 문제에서 당장 답을 찾고 지름길로 가려고 하지마라. 이런 손쉬운 길은 각자의 잠재력을 방해한다.

​3. ’모른다‘라는 말이 입 밖에 나올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가? 뇌가 더 알려고 하지 않는다.

​4. 인간은 본래 알아채고 적응하고 행동하고 반복하는 존재다. 무언가를 알아채도록 타고났는데 답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삶을 변화시킬 중요한 순간을 스스로 가로막는 일이다.

​5. 따라서 이런 중요한 순간에 마음을 열어두려면, ”모른다“라고 말할 때마다 깨닫고 당장 다른 말로 바꿔야 한다.

​6. 디즈니랜드의 신입 직원은 손님들에게 ”모른다“라고 답하지 않고 대신 ”제가 알아보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실제로 알아보도록 교육받는다.


#예술가의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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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6일 오후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