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에 1400억원을 벌고 기네스북에 오른 남자의 미친 마케팅 전략

단 하루 만에 1,400억원을 벌어들인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알렉스 홀모지(Alex Hormozi)라는 사람인데요. 2025년 8월 16일, 그는 인터넷 마케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어요.


정확히는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00억원을 단 24시간 만에 벌었죠. (국내에서도, 단 1시간만에 100억 매출을 내는 유일한 수단이 '홈쇼핑'으로 알려져있죠.)


무엇을 팔았을까요? 책을 팔았습니다. 최단시간 300만권 판매로 기네스북에 올랐어요. 그런데 그 책만 판게 아니에요. 800만원짜리 번들 상품을 같이 팔았는데, 그 전략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알렉스 홀모지의 퍼널을 밑도 끝도 없이 들여보았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3515

단 하루만에 1400억원을 벌고 기네스북에 오른 남자의 미친 마케팅 전략

네이버에 이어 올리브영도 뛰어들었다는 ‘이것’은

단 하루만에 1400억원을 벌고 기네스북에 오른 남자의 미친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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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오전 6:17

댓글 1

  • 정말 대단한 전략이네요 - 단순한 책 출간을 엄청난 세일즈 퍼널로 바꾸고 고가 번들 상품까지 결합하다니, 스마트한 마케팅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알렉스 호르모지는 사실상 책 출간을 세계 기록을 세운 비즈니스 이벤트로 만들어 버렸군요. https://colorrus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