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의식적으로 더 하지 않으려는 말이 바로

‘나이 들어서 그래’ 라는 말이다.

노화적인 측면에선 일부 수긍할 수도 있겠지만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매사 쓰고 있었다.

지금 이 모든 어려움은 온전히 나이 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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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 오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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